서울 마포구 맛집 '트래블메이커'

2020. 1. 8. 22:28맛집

트래블메이커 브런치

외국인들이 많이 찾는 아메리칸 브런치 맛집 하루의 시작을 알리는 정통 American Breakfast 전문으로 하며 이탈리아 라바짜 원두를 사용하는 홍대 최고의 브런치카페. 대표메뉴인 Pancake Combo 9,800원등 대부분의 식사메뉴는 실속있는가격으로 미국에서 맛볼수 있는 정통 American Breakfast를 요리하여, 높은 품질의 브런치를 즐길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음료를 포함한 세트메뉴는 12,500원에 모든 음료를 포함합니다. 콤보메뉴는 기본적으로 팬케잌이나 와플 프렌치토스트를 기본으로, 브랙퍼스트소시지, 베이컨, 해시브라운, 스크램블에그로 구성이 됩니다. 모든 콤보메뉴에 들어가는 소시지는 모두 미국대부분의 브랙퍼스트 레스토랑에서 사용하는 브랙퍼스트용 소시지(Pork Links)를 사용하고, 해시브라운도 맥도날드등에서 제공하는 저렴하고 간단한 해시브라운이 아니라, 실제 미국에서 사용하는것 처럼 얇은 감자채를 팬에 구워냅니다. 소시지와 해시브라운은 국내의 브런치카페에서는 맛보기 어려운 음식들이라서 외국인들에게도 아주 인기가 많습니다. 이태리 최고 품질의 라바짜원두를 사용하여 맛있는 커피를 판매하지만 Cafe Americano가 2,800원등 많은 음료메뉴도 저렴하게 즐길수 있습니다. 커피이외에도 블루레몬에이드, 버블티, 팥빙수등을 판매합니다. 특히 레몬에이드는 직접 깔끔하게 담근 레몬청을 사용합니다. 미국 오바마대통령이 즐겨먹는 아침식사인 오바마브랙퍼스트(9,700)는 토스트와 브랙퍼스트소시지, 해시브라운, 스크램블에그와 아메리카노(또는 오렌지쥬스, 우유) 한잔으로 구성된 오바마브랙퍼스트로 간단하게 즐길수도 있습니다.

방문 후기

(Google 번역) 슈퍼 좋은 및 왕성한보다. 우리는 몇 시간 전에 다시이 음식점을 배고프지 않고 떠난다. 식사는 집을 빨리 생각 나게합니다. 심지어 14 시간 째 아침 식사도합니다! (원본) Super bon et plus que copieux. On ressort de ce restaurant sans avoir faim de nouveau avan 미국식 아침 정말 맛있어요 (Google 번역) 베이컨과 계란을 놓친 경우 여기로 가십시오. 당신이 아메리칸 스타일의 아침 식사를 갈망 할 때가는 최고의 장소 !! (원본) If you miss bacon and eggs then go here. Best place to go when you are craving an American style breakfast!! (Google 번역) 와플 하우스 나 데니가 더 비싸지 만 (원본) Like a waffle house or Denny's but more pricey (Google 번역) 거의 매일 아침 여기로 와서 일일 재충전을하고 여기에 작은 집을 가지고있는 것 같습니다. 음식은 때로는 좋은 것이지만 기다렸지 만 주문했을 때 알려줍니다. 때때로 그것은 매우 혼잡하지만 약간 기다릴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원본) Have come here almost every morning for my daily recharge a (Google 번역) 당신이 중국인 관광객없이 곧 운이 좋다면 아침 식사는 항상 붐 빕니다. 침묵이 끝났음을 확신 할 수 있습니다. 그 돈 때문에 당신은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 (원본) Ok breakfast, its always crowded, if you are lucky without chinese tourists as soon chi 오전에 갔는데 테이블 웨이팅도 아니고 메뉴 기다리는 것만 50분 맛은 솔직히 웨이팅받아서 갈 정도는 아닌 것 같습니다. 음료도 시원하지 않고 특히 아메리카노 맛은...물맛이네요... 고생하시는 직원들때문에 별 2개드립니다. (Google 번역) 매우 맛있고 빠른 서비스. 가격은 약간 높을 수도 있지만, 음식의 양은 가치가 있습니다. 서울에서 정통 아메리칸 스타일 또는 서양식 아침 식사를 찾고있는 모든 분들께 추천합니다. (원본) Very delicious and fast service. The price might be a little higher, however the a (Google 번역) 이것은 내 두 번째 시간이었고 어리석은 느낌이었습니다. 나는 OJ와 두꺼운 프렌치 토스트, 지성 해시 브라운, 포르투갈어 소시지와 베이컨을 사랑 해요. Travel Maker, 당신은 나를 완료하십시오. > <다음에 메뉴와 사진을 게시합니다. (원본) This was my second time and gosh, it feels lik (Google 번역) 매우 아늑한 아메리칸 스타일의 아침 식사는 매우 편리합니다. 창문이 열리고 밖에 앉아서 사람들이 볼 수있는 여름에 멋진 슈퍼! (원본) Very cosy American style breakfast in a very comvenient area. Super lovely in the summer when the windows are o

리뷰

보니 여기 :) 언니도 조카도 클래식한 메뉴 좋다그래서 다같이 재방문 트래블메이커 영업 시간 : 매일 오전 8시 새벽 12시 일요일만 오후 11시 마감 메뉴판도 미국 느낌 우리는 팬케이크 콤보랑 와플 콤보 시켜서 셰어 미국식 1인분 기준이라 양이 어마어마 언니만 아아 주문 나는 드립커피 조카는 아이스티 세트에 포함되어있는거 여기 한국 마자유? 대부 암튼 그런 집들 사이에서 제가 드디어 진짜 미국식 브런치 집을 찾아냈단거 아닙니까 낄낄 그곳은 바로 1. 트래블메이커 (홍대) 2. 오리지널 팬케이크 하우스 (홍대, 이태원) 입니다 그러고보니 트래블메이커에서도 달라고해볼걸..... 참고로 봄엔 딸기라네여 맛은 그냥 더치베이비에 계절과일을 곁들인 맛... 더치베이비가 쫄깃하고 참 맛나긴 한데말이져 이돈으로 프렌치 토스트나 오믈렛을 하나 더 먹지 싶네여.... 이제 두 가게를 1. 프렌치 토스트 2. 커피 3. 그 외의 메뉴 에 대해 비교해 봅시다 1. 프렌치 토스트 제가 두 가게를 모두 가본 결과 트래블메이커는 적당한 두께의 식 근데...근데.... 트래블메이커는 왜 시럽을 끼얹어주냔 말입니다.... 흑흑.... 2. 커피 솔직히 두 가게 모두 드립 커피를 취급하고 맛도 비슷해여 둘다 리필도 되고말이져 근데말이죠 트래블메이커는 컵 손잡이가 찐덕했어.... 솔직히 트래블메이커의 해쉬브라운은 정말 너무 촉촉하고 바삭하고 존맛....근데 그렇다고 오리지널 팬케이크하우스의 오믈렛이 뒤쳐지냐? 그건 또 아니란 말이져...오믈렛도 촉촉하고 리치한 치즈와 시금치가 존맛... 나머지 메뉴는 제가 관심이 없어서.... 다 그냥 그래여 암튼 각각의 장점이 있는데여 아무래도 트래블메이커 같은 경우에는 대학가에 위치해서 접근성도 좋고 만원 초반대에 브런치 세트를 시킬수 있으니 혼자 가볍게 가서 먹기 좋다는 장점이 있고여 오리지널 팬케이크 하우스 같은 경우에는 가게도 크고 프렌차이즈화 되어있다 바로 미국식 푸짐한 아침식사를 즐길 수 있는 브런치 카페 트래블메이커 TRAVEL MAKER 입니다. 연남동 트래블메이커 커피 메뉴 및 가격. 정말... 디자인부터 폰트까지 미국 동네 브런치 다이너의 FEEL이 팡팡하는 메뉴판입니다 연남동 트래블메이커 콤보 세트 메뉴 및 가격. 다른 메뉴들도 준비되어 있었지만 제 기준 가격 대비 구성이 가장 좋았던 콤보 메뉴. 팬케이크, 프렌치토스트, 와플 중 택 1에 스크램블 에그부터 베이컨, 해시브라운까지 함께 나오는데요. 연남동 트래블메이커 음식 메뉴 및 가격 2탄. 다양한 단품 메뉴부터 그 외 과일이 토핑 된 조금 더 화려한(?) 비주얼의 와플과 팬케이크 메뉴, 그리고 이름부터 강렬한 오바마의 아침이라는 세트 메뉴까지 준비되어 있습니다. 트래블메이커 기타 음료 메뉴 및 가격. 야외 테라스 자리에 이끌려 방문하긴 했지만, 사실 내부도 이렇게 꽤나 넓은 곳이었단 사실. 세트로 묶어 주문한 아이스티부터 등장. 다행히 제가 원한 달지 않은 어른 맛 아이스티입니다 :) 차근차근 하나씩 등장한 이날의 팬케이크 콤보 세트. 팬케이크 콤보 세트 (가격: 12,500원) 팬케이크 2장, 스크램블 에그, 소시지 2줄, 베이컨 1줄, 해쉬브라운, 아이스티 부들부들 촉촉함을 품은 채 등장하신 트래블메이커 표 팬케이크. 메이플 시럽을 부어주기 이전에 위에 올려진 버터를 쓱싹쓱싹 잘 녹여줍니다. ★ 가끔 푸짐한 미국식 아침이 먹고 싶을 때 방문할 것 같은 브런치 전문 카페 트래블메이커 TRAVEL MAKER. 나름 테라스 자리도 있어서 그런지 날이 좋은 날 그 자리에 식사하고 있는 외국인들이 자주 마주하게 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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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맛집 '풍년서서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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