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 맛집 '뽕잎사랑 장승배기역점'

뽕잎사랑 장승배기역점 샤브샤브

방문 후기

깔끔하고 친절함. 좌석도 넓은편 점원들 몹시 불친절하고 소고기 샤브 시키면 신선하지 않은 야채를 주는데 그마저도 90퍼센트가 숙주 나온다. 손님 적은 시간대에 가면 에어콘도 안들어주고 문을 열어주는데 뜨거운 음식을 먹기 때문에 매장이 몹시 덥다. 비추. 맛잇음. 깔끔함.

리뷰

뽕잎사랑 장승배기역점은 5년전 둘이 처음가기 시작하여 셋이 되어 지금도 열심히 가고있는 단골집입니다. 샤브샤브집 뽕잎사랑 장승배기역점 요즘 소고기가 너무 먹고싶음 한우 구워먹고 싶다 고기 굽는 소리 듣고싶다.... 인덕션아 힘내 못 집을 거 집은 듯 루즈라 머리 혼돈의 죽 샤브샤브 무한리필집 다닐 때가 좋았지 성공해서 소고기 쌓아놓고 먹어야지 쒸익 이사 심방후 찾은 이곳 뽕잎사랑 장승배기역점에서.. 점심시간이 지난 시간이었는데도 많았음 여기 인기 좋구나 하는 생각 잠깐 하고,, 집근처에서 무한리필 샤브샤브만 먹다가 딱 한 번 주는 샤브샤브 보니까 왠지 아쉽기도 했지만, 내가 먹을 만큼만 양으로 해서 먹으면 되겠다는 생각 오후 5시까지는 런치메뉴를 판매하기에, 그걸로 주문 1인당 8,000원 보쌈이 나오는 런치메뉴도 있고, 쇠고기 샤브샤브 런치메 정말 미친듯이 먹고 나서 거의 남아있지 않은 그릇들 이 정도로 먹었으면 음식물 남기지 않았으니 상줘야함 ^^ 밖에는 비가 내리고, 아이를 업은 친구의 몸은 천근만근 하지만 맛있게 식사를 무사히 할 수 있어서 다행 아이가 이 뜨거운 불판을 자꾸 만질까봐 어찌나 걱정스럽던지 뽕잎사랑 장승배기역점 런치메뉴 가격도 착하고 이 정도면 먹을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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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맛집, '한과채' 인사동 채식 뷔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