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 맛집 '봉이만두'

봉이만두 중식당

회기에서 유명한 부추만두집 취영루 출신 셰프가 오픈한 중국 만두 전문점입니다. 탄력있게 빚은 만두피에 부추, 호박, 숙주 등의 야채와 돼지고기를 넣은 부추 손만두가 대표 메뉴입니다. 속에는 당면과 양배추를 넣지 않는 것이 특징. 테이블이 단 두개로 테이크 아웃 손님이 많은데, 급속 냉동한 생만두와 찐만두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계절 메뉴인 찐빵과 냉면도 판매합니다. 카드결제안됨

방문 후기

학교 근처에 엄청 유명한 만두집이 있다고 해서 가봤습니다. 이 가게 만두의 특이한 점은 부추가 엄청 많이 들어 간다는 점입니다. 내용물의 70퍼센트는 부추인거 같습니다. 만두마스터로서 수 많은 만두를 먹어봤지만 굉장히 독특한 맛이였고 맛있었습니다. 군만두와 찐만두 둘다 먹어보기를 추천합니다. 그리고 사람이 항상 많은 관계로 포장을 염두에 두고 가시길 바랍니 회기역에서 나온 후 '이제 나올 때가 됐는데....' 라고 생각되고 좀 더 가면 가게가 나온다. 내부는 매우 협소하여 2인테이블 2개가 전부이다. 웬만하면 포장하길 추전한다. 군만두와 찐만두 2가지 메뉴가 있다. 맛은 좋다. 부추와 고기가 적당하게 조합되어있고 만두피도 이정도가 딱 정당하다고 생각한다. 재료소진시 가게를 닫으므로 늦게가면 헛걸음을 할 수도 서울시청 인근 수제만두집 맛있으며 점심 한끼로 적당합니다. (Google 번역) 그들은 단지 골파 만두를하지만, 오, 그들은 내게 그들에게 공의를합니다. Chive 만두 - 찌거나 튀긴 것. 튀김은 오후 2시 사촌 후에 만 음식을 먹을 수 있습니다. 요리사는 너무 바빠서 만두를 만들지 않습니다. 현금 만 수령하는 아주 작은 조인트. (원본) They only do chive dumplings, but oh my (Google 번역) 벌금 (원본) Fine 맛은 굿~ 위생은 .... 평일 오후 3시30분에 온다면 추천합니다. 평일 저녁이나 점심때는 오지 마세요. 사람 너무 많고 그닥 친절하지 않습니다. 평일에 월차 냈을때 한번 올만한 집입니다. 맛은 그냥 저냥 맛있는데... 카드 내니까 뭔 개 소리냐는 표정이더군요 현금하고 계좌이체만 된다네요. 탈세를 적극적으로 하시려는게 아니라면 왜 카드를 안받으시나... 긍금해서 한번 가 봤는데 다 최근 먹어본 만두중에서 최고였음. 자극적이지도 않고 비거나 모자란 부분이 없었던 훌륭한 만두. 속이 꽉 차서 식감도 매우 좋았음. 단점은 재료가 떨어지면 문을 수시로 닫기 때문에 먹고싶을 때 바로바로 먹을 수 없다는 점 ㅠ 장점: 맛있다 단점: 비싸다 맛있긴 하나 이 가격이면 다른 좋은데 가는 게 더 낫지 않나 싶다3 다시는 안가요 다시는 안 먹음

리뷰

날씨가 더워도 너무 더웠던 어느 날... 만두가 먹고 싶었던 나는 정처없이 휘경동을 돌아다니게 되는데..... 원래 가려고 했던 춘천막국수는 해외봉사활동을 떠나셔서 휴가 하오짬은 내부공사로 휴무 _ 그래서 어딜갈까 어엄처엉 고민고민고민하다가 비교적 가까운 곳에 위치한 봉이만두에 가서 만두를 사왔당 봉이만두는 만두가 다 소진되면 그 날 장사 끝 그래서 내부가 협소한 편이라서 먹으러 오는 사람보다는 포장해서 가는 사람들이 많음 예전에 딱 한번 앉아서 먹어본 적이 있었는데, 눈치보여서 빨리 먹고 나왔당 그래서 그 이후로는 계속 포장만 해 감 _ 부추만두 전문점이고 찐만두와 군만두 두 종류로 맛 볼 수 있음 찐만두, 군만두 둘 다 8개에 5000원이당 카드결제는 안 됨 현금으로 결제하거나 계좌이체를 짜자자잔 드디어 기다리고 기대하던 봉이만두 부추고기만두 입니다 우리동네(회기역)에서 가장 유명한 맛집 중 하나인 봉이만두 1번 출구로 나가면 경희대 방향, 2번 출구로 나가면 삼육서울병원, 시립대 방향 은근히 오래된 맛집이 많은 2번 출구. 봉이만두로 가는 길에 예지헌 (짬뽕&탕수육 맛집), 홍익돈까스 (왕돈까스 맛집) , 그리고 경발원 (짬뽕&깐풍기 맛집) 이 특히 엄청 유명하다. 어쨌든 오늘은 봉이만두 포스팅 주 재료들 효능 소개 (쌩뚱맞음) 가격이 올라서 너무 비싸짐 봉이만두 8개 5,000원(포스팅 날짜기준) 이다. 요즘 인근에 위치한 고객사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라 남는 짜투리 시간을 이용해서 봉이만두를 방문해 보았습니다. 오늘은 서울 만두 맛집으로 유명한 회기역 봉이만두를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날은 저녁 술자리 약속이 있었던지라 지하철을 이용해서 회기역에 도착. 마침 저녁식사 약속까지 시간도 남고 마침 봉이만두 생각도 나길래 내친김에 봉이만두를 방문해 보기로... 회기역 2번 출구로 나와 길을 따라 봉이만두쪽으로 이동해 봅니다. 잠시 걷다 보니 앞쪽에 자그마한 봉이만두 간판이 보이네요. 바로 방문하려고 하던차에 현금이 없다는 것을 인식하고 잠시 망설였다는... 바로 옆에 위치한 경발원과 더불어 봉이만두도 오로지 현금으로만 계산이 된다는 정보를 알고 있기에... 예전에 경발원 방문때 앞쪽 대로변에 위치한 새마을금고에서 현금 출력했던 기억이 있길래 바로 대로변으로 향해 봅니다. 대로변에 위치한 새마을금고에서 현금을 찾아 다시 봉이만두 쪽으로... 그런데 바로 옆에 위치한 경발원은 셔터가 굳게 내려져 있더군요... 봉이만두 매장으로 바로 입성. 매장이 아주 협소한 편이네요... 왜 봉이만두의 부추만두가 유명한지 잘 알 수 있었던...가격대도 마음에 드네요. :) 회기에서 거의 3년을 살아가는데 회기 봉이만두를 이제서야 맛을 보게 되네요 예전에 생활의 달이에서도 봤고 부추를 워낙에 좋아해서 예전부터 먹어보고 싶었는데 이제서야 딱 타이밍이 되서 회기 봉이만두 먹으러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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